눈 그친 베이징, 한 편의 시처럼 고요

한국어 |  2025-12-15 08:18:26

包春玲来源: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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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14일] 눈 내린 베이징시에 햇살이 비쳐 한 편의 시처럼 고요한 풍경이 연출됐다.

13일 눈 쌓인 베이징 거리 풍경. 2025.12.13

13일 베이징 고궁 각루(角楼)를 찾은 사람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