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9개 도시 서비스업 개방 확대 위한 159개 시범 과제 발표
한국어 | 2026-01-13 12:31:01
包春玲来源:신화망 한국어판
[신화망 베이징 1월13일] 중국의 서비스업 개방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중국 상무부는 '다롄(大連) 등 9개 도시 서비스업 확대 개방 종합 시범 과제'(이하 시범 과제)를 발표하고 다롄, 닝보(寧波), 샤먼(廈門), 칭다오(青島), 선전(深圳), 허페이(合肥), 푸저우(福州), 시안(西安), 쑤저우(蘇州) 등 9개 도시에 총 159개의 시범 과제를 부여했다.
그중 ▷통신 서비스 및 관련 디지털 산업의 개방과 발전 지원 ▷의료·캉양(康養∙건강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 분야의 대외 개방과 서비스 보장 수준 제고 ▷금융 분야의 국제 협력 추진 ▷상업·무역·문화·관광 분야의 혁신 활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2025년 7월 1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인하이(銀海)대세계 부두에서 해상 투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승선하는 시민과 여행객을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구체적으로 ▷다롄시는 동북아 국제 해운 중심지로서 견인 역할을 발휘해 해운 등 물류·운송 통로 건설을 다양화∙보완하고 ▷닝보시는 선진 제조업과 크로스보더 무역 발전의 강점을 살려 보세 유지보수 신업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며 ▷샤먼시는 핵심 산업단지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브릭스(BRICS) 국가 간 서비스 무역 협력을 활성화하고 ▷칭다오시는 목적지 없는 크루즈 해상 관광 노선 시범을 추진하며 ▷선전시는 자유무역(EF) 계좌 기능을 최적화·업그레이드하고 해운 무역 분야에서 전자 선하증권 시범 적용을 추진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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