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온라인 소매판매 시장 규모, 13년 연속 세계 최대...디지털 소비 5천조원 육박
한국어 | 2026-01-16 15:13:10
包春玲来源:신화망 한국어판

지난 2025년 4월 25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위화(雨花)구에 위치한 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회사의 방송진행자가 해외 소셜미디어(SNS)에서 후난 특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월16일] 중국의 온라인 소매판매 시장 규모가 1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국전자상거래업무회의에 따르면 중국 전체의 디지털 소비 규모는 23조8천억 위안(약 4천998조원)을 돌파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산업은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신질 생산력 육성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새로운 발전 구도 구축을 뒷받침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끊임없이 심화되는 '디지털+실물'의 융합이다. '14차 5개년 계획' 이후 1천500개 이상의 산업 전자상거래 매칭 활동이 전개되고 1만 개에 육박하는 기업이 참가하면서 전통산업의 업그레이드에 힘을 실어주고 온∙오프라인 연동∙상호 촉진을 뒷받침했다.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개방 협력이 안정적으로 확대되며 협력∙윈윈을 효과적으로 촉진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중국의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파트너국은 36개로 늘었다.
한편 사회 효익 측면에서 살펴보면 전자상거래 관련 취업자 수는 7천800만 명을 넘어섰다. '14차 5개년 계획' 이후 택배업무량은 연평균 약 20% 증가했고, 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 등 관련 소프트웨어 정보서비스업의 규모가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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