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농가, 스마트 온실로 “생산∙소득” 두 마리 토끼 잡다
한국어 | 2026-02-24 14:27:50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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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지난 2월24일] 산둥(山東)성 안추(安丘)시 스자좡(石家莊)촌이 지난 2021년부터 스마트 온실을 활용, 연 2회 생강을 재배·수확하며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시장 공백을 메웠다.

안추(安丘)시 스자좡(石家莊)촌의 고효율 농업 재배 시범 단지에서 생강을 수확하고 있는 농부들. (사진/신화통신)
온실은 첨단 기술이 도입에 따라 '스마트 두뇌'를 갖추게 됐다. 항온 발아 시스템 덕분에 생강 종자가 기온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싹을 틔울 수 있게 됐고 전기 바닥 난방으로 토양 온도를 25도 안팎으로 유지했으며 비료·관개 통합 시스템으로 정밀 관수와 비료 문제를 해결했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산둥 안추시전력공급회사 링허(凌河)전력공급소 관계자는 시범 단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50kVA(킬로볼트암페어) 변압기 3대를 신규 설치하고 65개 스마트 온실의 개조·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추시의 생강 총 재배 면적은 667ha, 연간 생산액은 9억 위안(약 1천890억원)으로 1천100여 가구 농민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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