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 부사장 “中 과학기술, 인공지능 분야서 세계 선두권...앞으로도 유지할 것”

한국어 |  2026-03-06 11:09:48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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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마련된 화웨이 전시부스에서 폴더블 휴대전화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스페인 바르셀로나 3월6일] 중국의 과학기술 산업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촉진 부문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AI 배치와 발전에서도 계속 앞서나갈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IDC의 프란시스코 제로니모 데이터 및 분석 담당 부사장이 말했다.

그는 "순수 소프트웨어 단계를 뛰어넘으려는 중국 브랜드의 모색이 AI를 로봇폰 등 콘셉트의 제품에 접목시키고 있다"면서 "이는 AI를 이용한 혁신이며 이용자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는 또 다른 방식"이라고 짚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석한 제로니모 부사장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MWC를 통해 알 수 있듯 AI는 이미 소프트웨어에 적용될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단계로의 전환을 이루는 혁신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은 강력한 산업 기초, 두터운 인재풀, 끊임없는 혁신 정신을 통해 단말기 AI 배치에서 글로벌 선두를 점할 뿐만 아니라 대체할 수 없는 공급사슬 우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 수년간 복잡하게 얽힌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미국의 대(對)중 기술 제한 등 일방주의 조치도 중국 기업의 발전을 막지 못했다면서 오히려 중국 과학기술 산업의 기본 구조를 바꾸고 중국 기업의 혁신 잠재력을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중국 제품의 기술과 품질이 국제 시장에서 광범위하게 인정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하이테크 제조업의 장벽은 노동 비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며 "기업들은 다른 어떤 지역보다 중국에서 높은 제품 품질과 기술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