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26년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특별 행동” 시범 도시 45개로 확대

한국어 |  2026-03-18 09:56:39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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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0일 화물차 한 대가 창사(長沙) 국제우편교환국 크로스보더 패스트트랙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17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최신 국제무역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6일 '2026년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특별 행동'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특별 행동에는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 외교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공신부), 교통운수부, 상무부 등 24개 부처(단위)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쑨메이쥔(孫梅君) 해관총서 서장은 이날 열린 '2026년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특별 행동' 추진 회의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시범 도시가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창춘(長春), 쑤저우(蘇州), 진화(金華), 취안저우(泉州), 난창(南昌), 옌타이(煙臺), 우한(武漢), 창사(長沙), 주하이(珠海), 난닝(南寧), 쿤밍(昆明), 시안(西安) 등 20개 도시가 새로 추가돼 총 45개 도시가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특별 행동은 ▷화물무역 최적화·고도화 ▷서비스무역 적극 육성 ▷디지털무역·녹색무역 혁신 발전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대외무역의 질적 제고와 효율화를 지원하는 29개 정책 조치를 새롭게 내놓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출입 통관 감독 모델 혁신 고도화 ▷신흥 대외무역 업종의 감독·서비스 최적화 ▷크로스보더 물류·운송 효율 제고 ▷디지털 인텔리전스 통상구 건설 강화 ▷표준·규정 상호 연계 강화 ▷기업 대상 종합 서비스 강화 등이 포함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