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물론 의료·바이오까지...中, 서비스업 개방 확대 본격화
한국어 | 2026-03-23 15:59:22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해 11월 14일 간쑤(甘肅)성 주취안신(酒泉芯)농업연구종자산업테크회사 바이오기술 육종실에서 조직 배양 실험 중인 연구원.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23일] 중국이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강요에서 서비스업을 중점으로 시장 진입 및 개방 분야를 확대하고 통신·인터넷·교육·문화·의료 등 분야의 체계적인 개방을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부가가치 통신, 바이오기술, 외자 독자 병원 등 개방 시범 사업에 나설 것을 명시했다.
지난해 중국은 외자 유치 및 활용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서비스 분야의 자율적 개방을 체계적으로 확대하며 '중국 투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중국 상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외자 기업은 7만여 개로 19.1% 증가했으며 외자 유치 규모는 7천476억9천만 위안(약 162조9천964억원)에 달했다. 이 중 하이테크 산업의 외자 유치 비중은 32.3%를 차지했으며 서비스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5천451억2천만 위안(118조8천361억원)으로 집계됐다.
왕야(王亞) 상무부 외국투자관리사(司) 책임자는 통신·의료·교육 등 분야의 자율적 개방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시범 프로젝트를 조속히 가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비스업 외자 기업의 가치사슬 확장을 지원해 전문화·융합화·디지털 스마트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부가가치 통신, 바이오기술, 외자 독자 병원 등 시범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가 잇따르면서 외자 기업들도 중국 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왕 책임자는 "앞서 클라우드 컴퓨팅, 바이오기술, 독자 병원 등 분야에서 개방 시범 사업을 추진해 이미 다수의 프로젝트가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말 기준 90여 개 외자 기업이 부가가치 통신 사업 시범 허가를 받았으며 100여 개 외자 기업이 시범 개방된 바이오기술 사업을 사업 범위에 포함시켰고 일부 외자 독자 병원도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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