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 내달 14일 개막, 100여 개 팀 참가 신청

한국어 |  2026-03-25 15:14:54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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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19일 '2025 베이징 이좡(亦庄) 하프 마라톤 및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톈궁(天工)팀 선수 톈궁 울트라(Ultra∙앞쪽)가 피니시 라인을 향해 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25일] '2026 베이징 이좡(亦庄)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이 다음 달 14일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자정 참가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전국 13개 성(구·시)의 76개 기관에서 100여 개 팀이 지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80여 개 기업 팀 등을 포함, 26개 브랜드에서 300여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출전한다.

류웨이량(劉維亮) 베이징시 경제정보국 부국장은 이번 대회가 규모와 참여도, 기술력 전반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참가 팀 수는 6배 가까이 늘어 대회 영향력이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한 20개 대학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거나 기업과 공동 연구실을 구성하고 훈련캠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산학연 융합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자율주행 경기 팀 비중 역시 38%에 달해 기술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진전을 맞았다는 평가다.

리취안(李全)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부주임은 이번 대회에서 각종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세분화해 ▷로봇 교체 ▷지정 장소 외 배터리 교체 ▷다른 로봇에 피해를 주는 행위 등 처리 방식과 규정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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