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기술 총집합...中 중관춘 포럼, 과학기술과 산업 융합의 장으로
한국어 | 2026-03-26 14:20:55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베이징 3월26일] '2026 중관춘(中關村) 포럼 연례회의'가 25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100여 개 국가(지역)에서 온 1천여 명의 귀빈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는 6G,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세포 및 유전자 치료 등 프런티어 분야를 중심으로 100여 개의 행사가 열린다.
지난 2007년 창설된 중관춘 포럼은 '혁신과 발전'을 영구 주제로 삼아 수년간 발전을 거듭하며 국가급 플랫폼이자 국제적인 포럼으로 성장했다.
올해 중관춘 포럼은 국가급 플랫폼으로서의 권위가 한층 강화됐다. 각 부서가 주관하는 29개의 분과 포럼이 열리고 '베이징(징진지∙京津冀) 국제과학혁신센터 건설 지원을 위한 혁신 정책', '국가 혁신 지수 보고서' 등이 발표된다.
국제적 영향력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30여 개 국제기구 및 기관이 약 20개 분과 포럼에 참여하고 연례 회의에는 100여 개 국가(지역)가 함께 한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국제표준화기구(ISO) 등 국제기구 대표와 외국 정계 인사, 주중 사절단 역시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 24일 중관춘(中關村) 전시센터 상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이번 포럼에서는 과학기술의 전문성이 한층 더 두드러졌다. 중국공정원은 '2025 글로벌 공정 프런티어'를 발표한다. 중국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는 '2025년도 중국 과학 10대 진전'을 발표해 글로벌 혁신을 위한 중국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기초 연구와 프런티어 과학기술을 위주로 양자기술, BCI, 핵융합 에너지, 세포 및 유전자 치료 등 특별 포럼이 개최된다. 특히 인공지능(AI) 테마의 날에는 AI 투자 전망, 산업 응용 등을 논의하며 AI와 전체 산업 간 심층 융합을 모색할 계획이다.

24일 중관춘포럼 연례회의 프레스센터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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