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문명교류협력연구센터 현판식, 韓 인하대서 열려

한국어 |  2026-04-07 15:55:16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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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한국 인천 4월1일]중국 산둥(山東)대학교 외국어대학과 한국 인하대학교 문과대학이 공동 설립한 중한문명교류협력연구센터 현판식이 31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렸다.

31일 중국 산둥(山東)대학교와 한국 인하대학교 대표가 함께 '중한문명교류협력연구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차오셴창(曹現强) 산둥대 부총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이날 인하대 김웅희 대외부총장 등 학교 측 관계자들과 함께 중한문명교류협력연구센터 현판식을 지켜보고 두 대학 간 인문∙학술 교류 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중한문명교류협력연구센터는 양국 간 문화 및 학술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중∙한 문명 비교 연구 및 다문화 전파에 초점을 두고 두 대학 간 학술 자원 공유와 협동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측은 현판식에 이어 두 대학 간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협력 잠재력과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한 문명 상호학습 등 영역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전개하고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상시 교류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두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적인 협력 심화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로 했다.

산둥대와 인하대 대표가 31일 현판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양측은 중∙한 대학 간 협력 심화가 인문 교류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고 청년 세대의 상호 이해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민의 기반을 탄탄하게 해 줄 것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어 양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위층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협력 리스트와 실시 루트를 세분화하며 교환 학생, 공동 연구, 중∙한 문명 포럼 등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조속히 이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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