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명절 연휴, 소비·관광 열기 “후끈”...매출액·이동량 증가

한국어 |  2026-04-08 15:17:13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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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난징역 승강장을 빠져나가는 승객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4월 8일] 중국 청명절(淸明節) 연휴 동안 소비액과 여행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4~6일 연휴 기간 전국 주요 소매 및 식음료 기업의 일일 평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주요 플랫폼의 호텔 숙박 소비, 도시 간 여행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 15.1% 확대됐다. 3일간의 연휴와 각지 초·중·고등학생 봄방학이 겹치면서 여행 열기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관측이다.

같은 기간 가족 단위 여행이 급증하면서 렌터카 예약 건수는 약 4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스마트 안경 ▷스마트 워치 및 밴드 ▷스마트 혈당 측정기 등 스마트 제품의 온라인 매출액도 눈에 띄게 늘었다.

한편 중국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이번 청명절 연휴 기간 사회 전체의 지역 간 인구 이동량은 전년 동기보다 6% 늘어난 8억4천538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에 달했다. 일일 평균 이동량은 2억8천179만 명으로 조사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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