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없는 충전...中 저장성 진화시, 전기차 종합 서비스 구축
한국어 | 2026-04-10 17:04:16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베이징 4월10일] 중국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가 시 전역에 '안심 충전' 종합 서비스 체계를 도입하며 친환경 모빌리티의 '라스트 마일' 해결에 나섰다. 서비스 환경 최적화, 인프라 보완, 비상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 이번 방안은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고민을 해결하는 동시에 현지 문화관광 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화시의 스마트 충전소에선 모든 충전기가 만차인 경우에도 문제 없다.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이동식 에너지 저장 로봇을 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의 한 스마트 충전 서비스센터에서 이동식 에너지 저장 로봇이 전기차 충전을 준비 중이다. (영상캡처/신화통신)
차 옆으로 로봇이 직접 찾아와 충전해주니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이동이 훨씬 편해졌다는 평가다.
이동식 에너지 저장 로봇은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진화 전력공급회사가 극한 상황과 성수기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배치한 비상 지원 장비 중 하나다.
충전소 옆에는 운전자를 위한 '안심 e홈' 전용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이곳에는 에어컨·전자레인지·정수기 등이 갖춰져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충전은 물론 휴식과 위급 상황 대처까지 하나로 통합한 폐쇄루프식 서비스 모델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녹색 저탄소 모빌리티 문화가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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