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中 하이난 경영주체의 세금·수수료 절감·환급 규모 17조3천억원 이상

한국어 |  2026-04-13 08:59:18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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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8일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국제면세성.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하이커우 4월 13일]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하이난(海南)자유무역항의 무관세, 가공 부가가치 면세, 소득세 혜택 등 정책을 통해 경영주체가 세금·수수료를 절감하거나 환급받은 금액이 800억 위안(약 17조3천6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난이 ▷무역 ▷투자 ▷크로스보더 자금·인원 이동 ▷운송의 자유 편리화 분야에서 괄목할 진전을 거뒀다는 평가다.

관지룽(關繼榮) 하이난성위원회 부비서장은 최근 하이난성 하이커우(海口)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당 기간 하이난 기업의 상품 무역 수출입 규모가 처음으로 1조 위안(217조원)을 넘어섰다면서 이는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기간보다 19.2% 늘어난 규모라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하이난은 중국 최고 수준의 외자 진입 개방도를 자랑한다. 하이난에 투자한 국가(지역)는 총 180개에 달한다. 또한 하이난자유무역항 다기능 자유무역(EF) 계좌 업무 규모는 3천500억 위안(75조9천500억원)을 돌파했으며 크로스보더 자금 관리 시범 사업에선 1차로 4개 기관이 총 50억 위안(1조850억원) 규모의 한도를 승인받았다.

이어 하이난자유무역항은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동안 국제 경쟁력을 가진 세수 제도를 제정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무관세 개혁을 계속 심화하고 무관세 상품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세율 인하 개혁을 심화 추진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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