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헝친∙웨아오 심층합작구, 인재 유치 위한 조치 발표

한국어 |  2026-04-16 11:26:49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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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2월 29일 헝친(橫琴)·웨아오(粵澳, 광둥-마카오) 심층합작구 표지판.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광저우 4월 16일] '헝친(橫琴)∙웨아오(粵澳, 광둥-마카오) 심층합작구 인재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 및 관련 시행 세칙이 13일 공식 발표됐다.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를 인재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탄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헝친∙웨아오 심층합작구 '톈무(天沐) 영재' 아오친(澳琴, 마카오-헝친) 체험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매년 정기적으로 세계 정상급 과학자와 기업 인재를 아오친으로 초청해 현지 조사를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각에서 인재를 유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치에 따라 헝친은 마카오의 인재 유치 관련 제도와도 전면 연계된다. 마카오가 유치한 '고급 인재'와 '우수 인재'는 조건에 부합할 경우 합작구의 '고급 인재'로 추가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고급 인재로 선정되면 보조금도 지급된다.

더 많은 마카오 청년들이 국가발전 대국(大局)에 융합되도록 장려하기 위해 조치는 합작구에서 취업 및 창업하는 마카오 청년들에게 생활 보조금과 창업 지원금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금융, 회계, 세무, 법률, 의료 등 분야에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카오 전문 인재들에게도 크로스보더 업무 보조금이 지급된다.

합작구는 또 인재 주택시장 평가 메커니즘을 도입해 임대료를 안정시키고, 인재 주택 디지털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인재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이어 '아오친 인재 카드'와 국제 인재 '원스톱' 서비스 창구를 설립해 의료 서비스, 자녀 입학, 거주, 출입국 편의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헝친∙웨아오 심층합작구 경제발전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합작구에는 35개의 국가급 및 성(省)급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과 237개의 국가 첨단기술 기업이 입주해 있다. 박사후 과정 설치 기관은 46개, 관련 과정 인원은 170명에 달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