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탠퍼드 AI 인덱스 다수 지표서 우위 점해

한국어 |  2026-04-16 11:27:44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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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캉양(康養∙건강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 분야 임바디드 로봇 및 스마트 재활제품 훈련·검증센터에서 로봇을 상대로 시나리오 훈련을 진행하는 직원.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미국 로스앤젤레스 4월 16일] 중국이 인공지능(AI) 지표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사람 중심 AI 연구소'가 13일 발표한 'AI 인덱스 2026'에 따르면 중국은 논문 발표 수, 논문 피인용 횟수, 특허 산출 총량 및 산업용 로봇 설치량 등 다수의 지표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상위 AI 모델 수 및 영향력 있는 특허 보유 부문에서는 미국이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켰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된 일부 프런티어 모델은 박사 수준의 과학 문제, 멀티모달 추론 및 수학 경시대회 등 분야에서 이미 인간 수준에 도달했거나 이를 넘어섰다. 또한 각종 조직에서 AI 응용∙보급률은 이미 88%에 달했다.

보고서는 AI가 과학 연구와 복잡한 추론 등에서 돌파구를 마련함과 동시에 그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 소모와 환경 비용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관련 평가 체계와 거버넌스 역량이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으며 보안, 감독∙관리 및 사회적 영향 등의 문제가 날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발표되어 온 스탠퍼드대학교의 'AI 인덱스'는 글로벌 AI 기술 진전, 과학 연구 산출, 산업 발전 및 사회적 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추적함으로써, 데이터와 실증 분석을 통해 AI 발전 현황과 추세를 제시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