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중앙기업 고정자산 투자 전년比 23.5% 증가 外

한국어 |  2026-04-22 18:22:38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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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26일 '2025(중국) 유라시아 상품무역 박람회'에서 중국우주항공과학기술그룹(CASC) 제품을 살펴보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4월22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중앙기업 고정자산 투자 전년比 23.5% 증가

1분기 중국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이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중앙기업의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1조500억 위안(약 225조7천500억원), 부가가치는 약 3% 늘어난 2조7천억 위안(580조5천억원)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앙기업의 발전∙전기 판매량, 항공 운송, 수운 회전량, 완제품유 판매량, 석탄 생산∙판매량 등 기초 공급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면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을 강력하게 뒷받침했다. 또한 전략적 신흥 산업에 대한 중앙기업의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확대됐다.

지난달 26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 쑹밍(嵩明)현의 한 카페를 찾은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1분기 서비스업 부가가치, GDP의 61.7% 차지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서 중국 서비스업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중국 서비스업의 부가가치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1.7%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해당 기간 서비스업의 경제 성장 기여도는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상승한 63.2%를 기록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소비 시나리오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고품질, 다양성, 편의성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서비스 소비의 성장을 견인했다. 1분기 서비스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해 상품 소매판매 증가율보다 3.3%포인트 앞섰다.

한편 3월 서비스업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전달보다 0.5포인트 상승한 50.2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쓰촨(四川)성 더양(德陽)시에서 이륙 준비 중인 란잉(瀾影)R6000 틸트로터 드론. (사진/신화통신)

◇2025년 말 기준, 등록된 드론 329만 대

중국민용항공국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중국에 등록된 드론은 총 약 329만 대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드론의 연간 누적 비행시간은 전년 대비 69.9% 급증한 4천530만 시간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