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부사장 “對中 투자가 곧 미래에 대한 투자”

한국어 |  2026-04-27 10:31:46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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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관람객들이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 메세 2026)'에 마련된 각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독일 하노버 4월27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중국 발전의 흐름에 깊이 융합하여 중국 산업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에 참여하는 동시에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실현할 것입니다."

그웨나엘 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자동화 부문 수석부사장(EVP)은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 메세 2026)' 기간 진행된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휴에 부사장은 중국 시장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매우 중요하다며 산업 디지털화와 녹색 전환 추진에 꾸준한 활력을 보여주고 있어 글로벌 산업 기술 발전의 중요한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공업 기업이 에너지 비용 상승, 공급사슬 불확실성 증가, 녹색 전환 가속화 등 여러 압박에 직면해 있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화와 인공지능(AI)에 갈수록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AI의 역할도 변화하며 응용·탐색의 초기 단계에서 더 심층적인 산업 융합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휴에 부사장은 현재 AI가 품질 검사, 장비 유지보수, 공정 최적화, 에너지 관리 등 산업 분야의 각 단계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 시스템을 더욱 개방적이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제어 시스템, 데이터 및 AI 능력을 통합해 공장이 더 유연한 방식으로 운영 및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 9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마련된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시 부스. (사진/신화통신)

중국 시장에 대해 그는 글로벌 산업 체계에서 가장 큰 활력과 혁신 속도를 가진 시장 중 하나라며 기술 응용이 빠르고 산업 협력 능력이 강하며 신기술 수용도가 높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중국에 39년간 깊이 뿌리내리며 연구개발(R&D), 제조 및 공급사슬을 포함한 현지화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휴에 부사장은 중국이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속 확대하며 다국적 기업들이 현지 산업 업그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특히 신에너지 체계 구축과 AI 산업 발전을 통해 신질 생산력 육성을 가속화하고 산업 전환 잠재력을 꾸준히 방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있어 중국은 전 세계 가장 중요한 공급사슬 기지 중 하나이자 4대 핵심 R&D 기지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린 중국에 투자하는 것이 곧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휴에 부사장의 말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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