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좋은 집” 정책 1년...안전·스마트 주거 혁신으로 개선형 수요 견인

한국어 |  2026-05-07 15:04:37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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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7일] "층고는 높아졌고 발코니는 늘었습니다. 방음 효과는 한층 강화됐죠"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주택 마련을 위해 여러 분양 현장을 비교하던 상하이 시민 런카이(任凱)는 새로운 규범에 따라 건설된 신규 단지를 보고 "이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던 '좋은 집'"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해 5월 1일부터 시행된 '주택 프로젝트 규범'은 '좋은 집' 건설 표준을 명확히 정의했다.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강요와 올해 정부업무보고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며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좋은 집' 건설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개선형 주택 소비 수요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노동절 연휴 기간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인촨(銀川)시의 한 아파트 단지 분양에 주택 구매 희망자가 많이 몰렸다. (사진/신화통신)

주거 안전은 '좋은 집'의 최우선 요건이다. 중국 각지에서 신축된 '좋은 집'은 내진·방화 등 안전에 중점을 두고 가스 경보기 및 자동 차단 장치, 스마트 도어록 등을 기본 옵션으로 설치하고 있다.

베이징에 위치한 중건(中建) '궈셴푸(國賢府) PARK' 모델하우스. (사진/신화통신)

주택 누수, 소음, 주방·욕실 냄새 역류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각지에서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대응하고 있다. 층간 간격(두께)을 넓히고 방음 문과 창호를 설치함으로써 소음을 차단하고 역류 방지 밸브, 저소음 배관 등의 기술을 적용한 베이징 중건(中建) 천위안(宸園)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왕충(王瓊) 중건즈디(中建智地) 부사장은 '좋은 집' 건설 과정에서는 주거 문제를 사후에 보완·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미리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설계·자재·공법·실측·인도·피드백 등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기술과 자재의 도입으로 주택은 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여러 시범 프로젝트에서는 스마트 커뮤니티 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 놀이 공간과 공공 정원에 긴급 호출 버튼, 스마트 모니터링 설비를 설치했다. 또 고층 투척물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또한 친환경·저탄소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스마트홈 시스템을 갖춰 터치스크린, 모바일앱 등을 통해 조명·커튼·에어컨·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