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가 가져온 경제적 결실” 중국-캄보디아, 윈윈 파트너십 가속화

한국어 |  2026-05-12 10:14:31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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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新华社报道,亚洲愿景研究所调查显示,97.4%的柬埔寨民众对华关系持乐观态度。受访者高度评价“一带一路”项目,其中金边至西哈努克港高速公路最受认可。项目显著改善了柬埔寨基础设施、增加了就业与收入。专家指出一带一路与柬埔寨国家战略协同,将助力其2030年成为中等收入国家,推动国家长远发展。

[신화망 프놈펜 5월11일] 캄보디아 응답자의 97.4%가 중국과의 관계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중국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프로젝트가 캄보디아의 개발에 많은 혜택을 가져다줬다고 평가했다.

프놈펜에 본부를 둔 독립 싱크탱크인 아시아비전연구소(AVI)는 지난해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캄보디아 전역의 응답자 2천612명을 대상으로 '캄보디아와 중국의 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캄보디아에서 가장 인상적인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묻는 질문에 프놈펜~시아누크빌 고속도로(49.27%)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시아누크빌경제특구(SSEZ)(25.38%), 씨엠립 앙코르 국제공항(11%), 캄보디아-중국 우호 프레아 코사막 병원(10.34%)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16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캄보디아 시아누크빌항 컨테이너 부두. (사진/신화통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캄보디아에 단순한 개발 의제에 그치지 않고 다차원적인 개발 목표 및 혜택 달성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캄보디아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통해 ▷인프라 개선 ▷소득 증가 ▷고용·교육 등 3대 분야에서 눈에 띄는 혜택을 거두며 다양한 개발 기회를 얻었다고 보고 있다.

응답자들은 중국이 캄보디아의 인프라 건설 지원, 캄보디아산 농산물 수입 확대, 중국 기업의 투자 장려 등을 통해 캄보디아의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했다고 답했다.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RUPP) 산하 캄보디아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연구센터의 니악 찬다리트 소장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캄보디아의 인프라 개발에 막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국가 발전 지형을 변화시키며 지역 연결성을 강화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일대일로' 공동건설로 추진한 인프라 개발은 이동 편의를 높이고 무역을 촉진했으며 더 많은 해외 관광객과 투자자를 캄보디아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중국의 '일대일로' 공동건설과 캄보디아의 '오각 전략(Pentagonal Strategy)'이 맞물려 추진되면서 캄보디아가 오는 2030년 상위 중소득국, 2050년 고소득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5월 22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경제특구(SSEZ)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삼 세운(Sam Seun)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정책연구원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대표 프로젝트가 국도, 다리, 수력발전소, 공항 등 인프라 건설에 기여했다면서 이는 캄보디아 경제 성장의 탄탄한 기초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놈펜~시아누크빌 고속도로, 시아누크빌경제특구, 씨엠립 앙코르 국제공항과 같은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캄보디아의 국가적 자부심이자 전략적으로 중요한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인프라 사업을 넘어 연결성 강화와 무역·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에 의미 있는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캄보디아는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경제적 혜택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그는 또 캄보디아가 '일대일로' 공동건설과의 정합성을 중심으로 중국의 투자, 기술,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는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윈윈 구조를 만들어 준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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