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데이터 역외 이전 네거티브 리스트 최적화 박차
한국어 | 2026-05-13 13:52:37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微信扫码扫码下载客户端
[신화망 베이징 5월13일] 중국 정부가 2025년 데이터 역외 이전 관리 목록(네거티브 리스트)' 및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데이터 역외 이전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 체계 적용 범위는 기존 자유무역시험구에서 성(省)급 행정구역 전역으로 확대됐다.

지난 4월 26일 산둥(山東)항구 칭다오(青島)항 첸완(前灣) 컨테이너 부두를 떠나는 서아프리카 항로 선박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11일 베이징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따르면 베이징시 양구(兩區·국가서비스업 확대개방종합시범구 및 베이징자유무역시험구) 네거티브 리스트 정책은 '1+9' 체계로 설계됐다. 하나의 '양구' 관리 방안과 9개 분야별 네거티브 리스트를 기반으로 시(市) 전역에 적용되는 데이터 역외 이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왕페이(王飛) 베이징시 인터넷정보판공실 부주임은 정책 확대 이후 적용 대상이 늘어나고 관리 범위도 확대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행정 서비스 조치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 베이징시가 자유무역시험구의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 방안을 최적화 및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