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미래 5년 “5대 중심” 건설 박차...연평균 5% 안팎 성장 목표
한국어 | 2026-05-20 16:53:18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해 4월 14일 상하이 황푸(黃浦)강 양안.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상하이 5월20일] 상하이시가 향후 5년간 국제 경제·금융·무역·해운·과학혁신 등 '5대 중심'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궁정(龔正) 상하이시 시장은 18일 열린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상하이 특별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제 경제 중심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 총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내총생산(GRDP)의 연평균 성장률을 약 5%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상하이시는 국제 금융 중심지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시장·상품·기관·인프라 체계를 보완하고 금융 '5대 중점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 무역 중심지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무역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무역 혁신 발전과 구조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국제 해운 중심지 건설과 관련해서는 자원 배치 역량을 높이고 고급 해운 서비스업을 적극 육성하며 해운 산업의 디지털화·스마트화·녹색화 전환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제 과학기술 혁신 중심지로서의 원천 혁신 기능을 강화하고 전략적 과학기술 역량 구축, 기초연구 및 핵심 기술 장벽 돌파를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사회 전체 연구개발(R&D)비 투자 규모를 GRDP의 5%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상하이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정책 및 제도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도시 거버넌스의 현대화 수준을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