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CPI, 전년比 1.2% 올라...PPI는 3.9% 상승

한국어 |  2026-06-11 11:22:15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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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雲南)성 멍쯔(蒙自)시의 한 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이 지난달 11일 과일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6월10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5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5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 역시 전년 동기보다 1.1% 올랐다. 식품 가격은 1.7% 하락한 반면, 비식품 가격은 1.9% 뛰었다. 소비재와 서비스 가격은 각각 1.6%, 0.8% 인상됐다.

둥리쥐안(董莉娟) 국가통계국 도시사(司) 수석통계사는 에너지와 서비스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아 5월 CPI가 전월보다 0.1% 내렸다고 분석했다. 또한 국제 유가, 노동절 연휴 종료 등이 중국 휘발유 가격이나 서비스 가격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일부 업종의 수요 증가, 국제 대종상품(벌크스톡) 가격 변동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3.9%, 전월보다 0.5% 상승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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