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中 쿤밍서 개막

한국어 |  2026-06-12 22:39:28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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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10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에서 바이어들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쿤밍 6월12일] '제10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가 11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68개 국가(지역)·국제기구가 참가했으며 여기에는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국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회원국이 포함된다.

주빈국은 방글라데시가 맡았고 라오스는 특별 요청 동반국 자격으로 참가했다. 이탈리아·우루과이·호주 등 7개국 주중 공관도 처음으로 국가관 형태의 전시단을 꾸렸다.

또한 업계를 대표하는 약 100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1천500개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등록을 마쳤다. 그중 해외 바이어 비중은 60%를 넘는다. 독일·브라질·이집트 등 45개국 기업들은 처음으로 구매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중국-남아시아 국가 간 교역액은 2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중국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몰디브 등의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처음으로 구매 매칭 센터가 설치돼 10여 개 중점 산업 분야와 여러 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공급·수요 매칭 행사가 진행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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