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린 문화 관광 주간”, 서울서 개막...관광 협력 확대 “시동”

한국어 |  2026-06-12 22:44:54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微信扫码扫码下载客户端

[신화망 서울 6월12일] '2026 지린(吉林) 문화 관광 주간'이 지난 9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행사 기간 지린성 정부는 한국에서 '오색찬연한 사계절·다채로운 지린' 문화관광 설명회를 비롯해 지린성 교향악단 특별 공연, 길극(吉劇) 무형문화유산 레퍼토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지린(吉林)성 정부가 지난 9일 서울에서 '오색찬연한 사계절·다채로운 지린' 문화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취재원 제공)

바오쉬후이(包旭輝)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장보(江波)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장 등이 설명회 현장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장펑(張鵬) 지린성 문화여유청 부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이 수년 째 지린성의 가장 중요한 인바운드 관광객 유입국 중 하나라고 짚었다. 이어 지린성은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교육·견학 ▷웰니스 ▷트레킹 ▷스키 등 여러 관광 코스를 출시했으며 ▷빙설 스포츠 ▷온천 힐링 ▷역사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결합해 한국인 관광객들의 다변화 요구를 충족시켜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측의 관광업 협력이 한 단계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린성의 여러 문화관광 기업과 한국 여행사가 9일 '지린 문화관광 신규 자원·상품 상담회'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이 밖에 지린성 정부는 서울에서 '지린 문화관광 신규 자원·상품 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 지린성의 여러 문화관광 업체와 한국 여행사들은 맞춤형 매칭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으며 여러 건의 협력 의향을 이끌어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