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아시아 박람회” 18개 에너지 프로젝트 협약 체결...총체결액 5조원 돌파
한국어 | 2026-06-15 11:18:13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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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촬영한 '제10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개최 장소인 쿤밍(昆明) 뎬츠(滇池) 국제컨벤션센터.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쿤밍 6월15일]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집행위원회는 13일 '제10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녹색에너지관에서 프로젝트 체결식이 열려 총 18개 프로젝트에 대한 협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총체결액은 257억 위안(약 5조7천568억원)을 넘어섰으며 풍력·태양광 발전, 양수발전·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 크로스보더 에너지 협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날 체결된 프로젝트 가운데 크로스보더 에너지 협력이 주목을 받았다. 라오스 보케오주 100㎿(메가와트) 태양광 프로젝트, 중국광핵그룹(CGN) 라오스 2단계 풍력발전 프로젝트 풍력 설비 공급 협력 등 크로스보더 협력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남방전력망 란메이(瀾湄)국제에너지회사와 라오스 국가전력회사는 녹색전력 및 녹색인증서 공동 타당성 조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윈난(雲南)성 에너지국 관계자는 크로스보더 에너지 협력 프로젝트 협약 체결이 윈난성과 인근 국가 간 크로스보더 전력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청정에너지 공동 개발 등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한층 심화시키고 중국의 동남아시아를 향한 에너지 대통로 구축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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