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크로스보더무역 디지털금융서비스회사 설립...디지털 위안화 활용 지원

한국어 |  2026-06-15 11:24:11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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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14일 상하이 황푸(黃浦)강 양안.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상하이 6월15일] 상하이 크로스보더무역 디지털금융서비스회사가 설립됐다. 이 회사의 등록자본금은 5억 위안(약 1천120억원)으로, 상하이국제그룹과 상하이데이터그룹이 공동 발기해 설립했다. 그중 상하이국제그룹이 4억 위안(896억원)을 출자해 이 회사의 지배주주가 됐다.

상하이시는 상하이 크로스보더무역 디지털금융서비스회사 설립을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위안화 국제운영센터의 국가 금융 인프라 기능을 기반으로 중국 수출입 무역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크로스보더 지급 결제, 투융자 등 업무 시나리오에서 디지털 위안화 사용을 추진하고, 고효율·스마트·규범화·상호 연계된 디지털 위안화 크로스보더 무역 서비스 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상하이 크로스보더무역 디지털금융서비스회사 설립은 ▷중국의 크로스보더 금융 서비스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크로스보더 지급 결제와 투융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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