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 中 규모이상 공업 기업 총이익 전년比 18.8% 증가

한국어 |  2026-06-29 14:39:29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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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江蘇)성 항구그룹 난징(南京)항 룽탄(龍潭)항구 구역 컨테이너 부두에서 선적 대기 중인 차량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6월29일] 올 1~5월 중국 규모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기업의 총이익이 3조1천439억6천만 위안(약 707조3천900억원)으로 집계됐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규모로 증가율은 1~4월보다 0.6%포인트 확대됐다.

산업별로 보면 채굴업은 33.5%, 제조업은 20.0% 늘어난 반면 전력·열·가스 및 물 생산·공급업은 2.7% 감소했다.

5월 한 달 기준, 중국 규모이상 공업 기업의 총이익은 지난해 동월보다 21.1% 증가했다.

전자업종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세계 인공지능(AI) 기술 변혁으로 첨단 컴퓨팅파워 칩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1~5월 전자업종의 총이익은 전년대비 103.9% 급증했다.

원자재 제조업의 이익 증가세도 한층 빨라졌다. 같은 기간 규모 이상 원자재 제조업의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3.1% 확대됐다.

하이테크 제조업 이익은 지난해보다 44.7% 증가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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