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수 진작에 박차...AI 스마트 제품 공급 확대

한국어 |  2026-08-04 14:22:08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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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지난 6월 14일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의 한 쇼핑몰에서 스마트 안경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8월 4일] 중국 당국이 소비 및 투자를 중심으로 내수 진작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상반기 투자 부문을 보면 신흥 분야 투자가 호조를 보이며 하이테크 산업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4.6%증가했다.

소비 부문에서는 서비스 소비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잇따라 나타나며 상반기 서비스 소매판매액이 5.3%늘었고 업그레이드형 상품 소비도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다.

소비 진작과 관련해 저우훙웨이(周宏偉)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국민경제종합사(司)부사장(부국장)은 서비스 소비 잠재력을 발굴해 다양한 계층의 소비 수요에 맞춰 양질의 공급을 확대하고 생활서비스 소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 제품 소비를 촉진해 인공지능(AI)휴대전화·컴퓨터,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스마트 로봇 등 차세대 스마트 단말기 제품의 공급을 늘리고 스마트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부연했다.

저우 부사장은 투자 방면에서는 향후 '양중(兩重·국가 중대 전략 시행,중점 분야의 안전 능력 구축)'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분기 시공 성수기를 맞아 8천억 위안(약 170조4천억원)규모의 신형 정책성 금융수단 자금 투입을 가속하고 특별채권 발행 및 사용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뤄즈헝(羅志恆) 웨카이(粤开)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하반기 투자·건설 관련 재정자금 투입 강도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신규 지방정부 특별채권 한도가 4조4천억 위안(937조2천억원)이라며, 이 중 하반기 발행 규모가 약 2조3천억 위안(489조9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 시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특별채권 발행과 자금 집행 속도 역시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任编辑:包春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