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中 규모이상 기계공업 기업 부가가치, 전년比 6.4% 증가

한국어 |  2026-08-07 15:42:23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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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허베이(河北)성 헝수이(衡水)시 안핑(安平)현 쓰왕(絲網)그룹 공유 스마트제조 공장에서 직원이 운반 작업 중인 로봇팔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8월7일] 올 상반기 중국의 기계공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국기계공업연합회(CMIF)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기계공업 규모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이는 전국 공업과 제조업의 부가가치 증가율보다 각각 1%포인트, 0.8%포인트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기계공업 규모이상 기업의 매출은 16조1천억 위안(약 3천413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다. 전국 공업의 매출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계공업의 상품 무역 수출입액은 6천927억6천만 달러로 15.9% 증가했다. 중점 모니터링한 127종의 주요 기계제품 중 80종의 생산량이 늘었다.

그밖에 기계공업의 신질생산력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스마트 장비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16.7% 증가했으며 3D 프린팅 장비, 산업용 로봇 생산량은 48.5%, 28.0%씩 확대됐다.

예딩다(葉定達) CMIF 부회장은 하반기 기계공업 부문 전반적으로 호재가 우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에 속도가 붙고 내수 확대와 성장 안정, 전환 촉진을 위한 정책 효과가 이어지면서 연간 주요 지표 증가율이 5.5% 안팎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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