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 886억 달러...1년여 만에 최고치
한국어 | 2026-09-04 18:45:31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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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촬영한 컨테이너 부두.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미국 뉴욕 9월 4일] 지난 7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3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의 영향으로 7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 대비 24.4% 증가한 886억 달러를 기록했다.
7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수출액은 3천107억 달러로 전월 대비 2.1% 감소했고 수입액은 3천993억 달러로 2.8% 늘었다. 같은 달 상품 무역수지 적자는 176억 달러 급증한 1천196억 달러를 기록했다. 서비스 무역수지 흑자는 2억 달러 소폭 증가해 310억 달러에 달했다.
원유와 비화폐성 금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미국의 7월 산업 원자재 수출액은 87억 달러 줄었다. 컴퓨터와 컴퓨터 부품 수입이 크게 늘면서 자본재 수입액은 144억 달러 확대됐다.
미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 가운데 대(對)멕시코 무역수지 적자는 72억 달러 늘어난 275억 달러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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