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中 서비스 수출입 총액 900조원 육박...전년比 8.3% 증가
한국어 | 2026-09-04 18:45:51
包春玲来源: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베이징 출입경변방총검사소 민경이 지난달 26일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 입경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9월 4일] 올 1~7월 중국 서비스 교역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4조4천467억1천만 위안(약 898조2천354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중국 서비스 수출액 및 수입액은 각각 1조7천732억3천만 위안(358조1천924억원), 2조6천734억8천만 위안(540조4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1%, 3.2%씩 늘었다. 서비스 무역 적자는 1천763억3천만 위안(35조6천186억원) 감소한 9천2억5천만 위안(181조8천505억원)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전체 서비스 수출 증가에 대한 여행 및 운송 서비스 수출의 기여율은 50%를 넘어섰다. 올 들어 7개월 동안 여행 및 운송 서비스 수출액은 각각 2천636억1천만 위안(53조2천492억원), 3천632억3천만 위안(73조3천724억원)으로 27.7%, 27.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서비스 수출 증가분에서 여행 및 운송 서비스 수출의 기여율은 각각 22.1%, 29.9%로 조사됐다.
지식집약형 서비스의 수출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올 1~7월 지식집약형 서비스의 수출입액은 1조9천606억2천만 위안(396조4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확대됐다. 이로써 서비스 수출입 총액의 44.1%를 차지했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액은 12.2% 늘어난 9천482억8천만 위안(191조5천525억원)으로, 서비스 수출액의 53.5%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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